장 후 복습을 위한 요약 정리입니다.




1. 주요 뉴스
(1) FOMC 앞두고 S&P500 보합세
파월 발언을 앞두고 눈치보는 상황이라는 의견들이 있다.
금리인하 기대로 러셀2000이 가장 안정적인 차트 모습.
(2) 마이크로소프트 향후 4년간 인도에 AI 175억 달러 투자 예정
캐나다에 이어 인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 계획이 있습니다. AI의 성장 가능성에 조금더 힘을 실어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호주 16세 미만 소셜미디어 금지 시행
약 100만개 이상의 계정이 사라졌다는 보도. 사용자 데이터 기반 광고 모델에 영향을 줄 가능성 있음.
대상 플랫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스냅챗, 유튜브, X(옛 트위터), 레딧, 트위치 등 주요 소셜미디어.
벌금: 법을 어긴 기업에는 최대 약 4950만~5000만 호주달러(약 30~33백만 달러 수준) 벌금 부과 가능.
규제 준수 비용 증가
기업들은 연령 확인 시스템, 안면 인식, ID 검증 서비스 등을 도입해야 함.
(호주는 Meta 등 글로벌 기업 수익의 약 1% 정도 규모로 여겨짐.)
다른 나라에 확대 될 가능성이 있으며, 연령 제한으로 데이터 수집량의 부족 등의 성능 약화가 될 수 있다고 함.

(4) JP모건(JPM) 2026년 비용 지출 9%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밝힌 뒤 주가 하락
주로 AI(인공지능) 투자, 신용카드 부문 경쟁, 점포 확장, 보상금(인센티브) 증가로 인함.
은행주 전반에 매도 압력 일부 발생.
(5) 미 법원, 트럼프의 풍력 프로젝트 금지 행정 명령을 위법으로 판결
NextEra Energy (NEE), General Electric (GE) 및 자회사 GE Vernova, TPI Composites (TPIC)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
(6) 미 국방부, 구글의 제미나이 포 거버먼트( Gemini for Government )를 도입.
미국 국방부가 약 300만 명에 이르는 군인과 민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구글의 인공지능 시스템 ‘제미나이 포 거버먼트(Gemini for Government)’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번 AI 기반 플랫폼을 ‘GenAI.mil’로 부르며,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전장에서의 우위를 확보하고, 영상·이미지 분석 능력을 크게 강화해 전반적인 군사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이는 구글을 비롯한 AI·클라우드·방산과 연관된 미국 개별주에 긍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전통 방산 기업 가운데 AI 비중이 낮은 곳은 상대적으로 관심 분산 정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7) 서클(Circle)이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 국제 금융센터(ADGM)로부터 자금 서비스 제공업체(MSP) 라이선스를 공식 획득
이 라이선스를 통해 서클은 USDC를 활용한 국경 간 송금 및 환전 서비스를 규제 준수 하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중동 지역의 국부 펀드와 대형 금융 기관의 USDC 채택 신뢰도를 높이고, 아시아-유럽을 잇는 무역 결제망에서 USDC의 유동성과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증대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8) 스페이스X, 2026년 중후반 상장 추진(카더라)
(9) 오라클(ORCL) 10일 장 후 실적 발표
과도한 부채 문제로 주가 하락이 있던 오라클의 실적 발표로 AI 전반의 부채 문제에 대한 상황을 확인 할 수 있는 중요한 발표로 보고 있음.
2. 애널리스트 관련 정보
(1) FOMC 결정 앞두고 잠잠한 장세 속 혼조 마감한 월가
미국 증시는 화요일 조용한 흐름 속에서 혼조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이번 주 예정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에 쏠려 있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 종합지수(COMP:IND)는 소폭 상승했고, S&P 500(SP500)은 거의 움직임이 없었으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JI)는 약간 하락했습니다.
11개 S&P 업종 가운데 6개 업종이 상승했는데, 그중 에너지 섹터가 가장 강세를 보였고 헬스케어 섹터는 가장 약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 국채금리는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US10Y): 4.18%
● 2년물 국채금리(US2Y): 3.61%
이날 시장에서는 은(XAGUSD:CUR) 가격이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은 선물은 4% 넘게 치솟으며 올해 들어 강한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애널리스트 앤드류 헤히트는 높은 가격대에서는 조정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제지표에서는, 미국 노동통계국이 10월 구인 건수가 767만 건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DP는 최근 4주 동안 미국 민간 기업에서 주당 평균 약 4,750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금리 전망과 관련해 UBS 웰스 매니지먼트의 브라이언 부에텔은 이번 회의에서 0.25%p 금리 인하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으며, 내년 1분기까지 추가 인하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종목별로는,
● CVS 헬스(CVS)가 약 +2.2% 상승
● 오토존(AZO)이 –6.8% 하락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2) AI 도입 분야 상위 종목
월가에서는 최근 AI 관련 투자 흐름이 눈에 띄게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반도체 대형주나 하이퍼스케일러처럼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실제로 AI를 도입해 수익을 내는 기업 쪽으로 관심이 이동하는 분위기입니다.
일부 전략가들은 채권 시장의 움직임이 기업들의 설비투자 속도를 누르는 역할을 하고 있어, 자금을 크게 쓰는 기업보다 이미 AI를 활용해 효율을 높이는 기업이 더 매력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마이클 하트넷은 이러한 흐름을 두고 “AI 설비투자의 규제자가 채권 시장이 됐다”는 표현을 쓰며, 향후에는 지출보다는 ‘도입 효과’가 투자 판단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리치 프리보로츠키 역시 AI 생태계의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딥시크의 새 모델은 GPT-5급 성능을 훨씬 낮은 비용으로 구현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리더가 바뀌는 상황에서 GPU, TPU 등 핵심 기술의 경쟁 구도도 지속적으로 흔들리고 있어 장기적으로 어떤 기술이 중심이 될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의견입니다.
다만 그는 “AI 모델을 만드는 회사보다 실제로 AI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거나 수익성을 개선하는 기업이 최종적으로 더 큰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은행처럼 인건비 구조가 큰 산업은 특히 마진 개선 효과가 크기 때문에 유리하다는 평가입니다. 이런 이유로 동일가중 S&P 지수(RSP)와 신흥시장(EEM)에 대한 선호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현재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이익 개선 기대가 큰 분야로는 금융(XLF), 산업재(XLI), 헬스케어(XLV), 유통(XRT) 등이 꼽힙니다. 아래는 퀀트 점수 기준으로 이들 산업군에서 상위권에 오른 종목들입니다:
- Nutex Health Inc. (NUTX) – 헬스케어 시설
- GRAIL, Inc. (GRAL) – 바이오테크
- Ponce Financial Group, Inc. (PDLB) – 지역은행
- Indivior PLC (INDV) – 제약
- Nuvation Bio Inc. (NUVB) – 제약
- Federal Home Loan Mortgage Corporation (FMCC) – 주택·상업 모기지 금융
- Owlet, Inc. (OWLT) – 헬스케어 장비
- Nektar Therapeutics (NKTR) – 제약
- Nephros, Inc. (NEPH) – 산업 기계·부품
- Amazon.com, Inc. (AMZN) – 종합 유통
- Berkshire Hathaway Inc. (BRK.B) – 다중섹터 보유
- Bank of America Corporation (BAC) – 은행
- Fluence Energy, Inc. (FLNC) – 전력 장비
- Apyx Medical Corporation (APYX) – 헬스케어 장비
- Orion Energy Systems, Inc. (OESX) – 전기 장비
- Community Health Systems, Inc. (CYH) – 헬스케어 시설
- Sight Sciences, Inc. (SGHT) – 헬스케어 장비
- Siemens Energy AG (SMNEY) – 전기 인프라
- Guardant Health, Inc. (GH) – 헬스케어 서비스
- Capital One Financial Corporation (COF) – 소비자 금융
AI를 도입해서 수익을 더 크게 낼 수 있는 기업들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3) Credo 크리도 테크놀로지 (CRDO) 지금 진입해도 될까?

AI 인프라 수요가 만든 고성장 스토리
Credo의 최근 실적은 ‘폭발적’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매출은 약 5천만 달러 수준에서 8억 달러 가까이로 확대됐고, 가장 최근 분기에서도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다음 분기 전망치도 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강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능동형 전기 케이블(AEC), 리타이머, 광 DSP 등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가진 덕분에, 주요 고객들의 클러스터 확장 속도가 실적에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특히 대규모 AI 학습 시스템은 전력 효율·지연시간·신호 품질 등 수많은 요구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Credo처럼 검증된 제품을 제공하는 업체가 선택받기 쉽습니다.
또한 회사는 제로플랩 광학, 액티브 LED 케이블, 기어박스 등 신사업 분야 확장으로 향후 수년 동안 시장 규모가 100억 달러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가치평가(밸류에이션)는 부담되지만 설명 가능한 수준
현재 Credo의 주가는 선행 기준으로 높은 PER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향후 몇 년간 예상되는 이익 증가 속도까지 고려해야 정확한 평가가 가능합니다. 애널리스트들은 평균 목표가를 현 시점보다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장기 실적 추정치 역시 빠른 속도로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PowerFactors와 같은 정량 분석 모델로 평가했을 때도 품질, 모멘텀, 상대강도 측면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절대적인 밸류에이션은 비싸지만, 기업의 재무 구조와 성장 속도를 함께 놓고 보면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의미입니다.
변동성은 필연적… 하지만 장기 투자자에게는 기회
Credo 매출은 대형 고객사들의 투자 타이밍에 크게 좌우되는 구조입니다. 특정 고객이 지출을 늦추면 분기 실적이 흔들릴 수 있고, AI 투자에 대한 시장 심리 변화에도 민감합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큰 가격 변동이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변동성이 위험만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수요 기반이 강하고 기술적 우위가 확실한 기업은 조정 시점마다 매수 기회가 열리기도 합니다.
결론
Credo는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업황 변동이 크며, 높은 기대치를 계속 충족해야 하는 종목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펀더멘털과 시장 점유력, 그리고 애널리스트들의 지속적인 실적 상향 조정을 고려하면 장기적으로는 충분히 시장을 앞설 잠재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Credo는 고위험이지만 고수익 가능성이 매우 큰 성장주이며, 현재 환경에서도 긍정적인 투자 매력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CRDO는 고점 갱신이후 5일간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킹알파 기준 밸류에이션 C등급.
12월 기준 매수 등급 우세.



3. 지표 발표 결과
(1) JOLTS 구인공고 지수 (Job Openings)
2025년 10월 미국 구인공고가 약 767만 건으로 발표되어 예상치(약 711만~720만)보다 높음.
구인 건수가 증가한 것은 노동 시장이 다소 안정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됨.
다만 채용 건수는 감소하면서 노동자의 자신감이 낮아졌다는 의견도 존재.
시장에선 “노동시장 침체 우려가 완전히 해소된 건 아님”이란 반응이 나옴.
(2) 시장 분위기
지표 발표 직후 시장은 비교적 잠잠하거나 혼조세를 유지. 투자자들은 다음 연준 정책(Fed 금리 결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다우지수·S&P500·기술주 지수 등은 큰 폭의 상승·하락 없이 마감 또는 등락 반복.
실제 데이터보단 금리 발표 전 기대·심리 중심의 거래가 이어지는 상황.
(3) 추가 관련 상황
수입 지표
미국 11월 컨테이너 수입량이 전년 대비 약 7.8% 감소, 중국 상품 수입은 약 19.7% 급감.
소비·제조업 수요가 약간 둔화된 신호.
시장 관전 포인트
다음 연방준비제도(Fed) 회의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여전히 핵심 이슈.
노동시장 지표가 혼재돼 있어 단순히 “완만한 경기 회복” 신호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이 존재.
(3) 요약
오늘 나온 데이터 중 가장 두드러진 건 구인공고 증가, 이는 노동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된 신호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채용 감소 등 반대 지표도 있기 때문에 “경기 완전 회복”으로 결론내리긴 어렵습니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다가오는 연준 금리 결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단기 증시는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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