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주요 뉴스
(1) 샘 알트만, OpenAI가 구글의 제미나이를 앞지를 것이다.
OpenAI의 샘 알트만 CEO는 구글의 '제미나이 3.0' 모델이 탁월하고 강력한 경쟁력을 가졌음을 인정하며, 구글이 자체 개발한 TPU(AI 칩) 인프라를 통해 단기적으로 OpenAI에 경제적 위협을 가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듯 했으나, 구글의 약진이 일시적일 뿐이며, OpenAI는 연구 역량을 '초지능(Superintelligence)' 개발에 집중하고 자체 칩 및 인프라 구축을 추진함으로써 기술 헤게모니를 선점하여 장기적인 AI 경쟁에서 구글에게 최종 승리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경쟁 구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2) 디즈니(DIS)와 OpenAI의 콘텐츠 혁신 파트너십 (AI 투심 확대)
월트 디즈니 컴퍼니(DIS)가 미래 콘텐츠 제작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개발사 OpenAI와 대규모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이 협력을 통해 디즈니는 OpenAI의 최첨단 영상 생성 AI 모델인 Sora를 활용하여 미키 마우스, 아이언맨, 스타워즈 등 자사의 방대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고품질 영상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이는 복잡한 시각효과(VFX) 제작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형태의 스토리텔링을 창출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전략적 행보로, 디즈니는 이 AI 기술 선점을 통해 스트리밍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작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3) 로빈후드, 11월 거래량 급감으로 주가 하락
온라인 투자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가 11월 한 달간 주식 및 암호화폐 거래량이 전월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발표하자, 회사의 주가가 장중 최대 7.8%까지 급락했습니다. 이는 전반적인 금융 시장의 투자 심리 위축과 거래 활동 둔화를 시사합니다.
주요 실적 감소 및 보관 자산(AUC) 변화
로빈후드가 공개한 11월 주요 실적 데이터는 전월(10월)과 비교했을 때 다음과 같이 감소했습니다.
주식 거래량: 2,015억 달러를 기록하며 37% 급감했습니다.
옵션 거래량: 1억 9,320만 계약으로 28% 감소했습니다.
암호화폐 거래량: 286억 달러로 12% 감소했습니다.
특히, 고객이 플랫폼에 보관하고 있는 자산(AUC, Assets Under Custody)은 3,245억 달러를 기록하며 5% 감소했습니다. 이는 시장 분석가들에 따르면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보관 자산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주식 및 암호화폐 시장의 위축이 로빈후드 플랫폼의 핵심 지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줍니다.
예측 시장 분야의 성장
다만, 거래 활동 전반의 부진 속에서도 로빈후드는 새롭게 진출한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s) 분야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사업 다각화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심 수입원인 거래 수수료와 직결되는 거래량 지표의 급락은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습니다.
(4) 코어위브(CRWV), 영상 AI 선두주자 런웨이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전문 기업인 코어위브(CoreWeave)가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분야의 선도 기업인 런웨이(Runway)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런웨이, 코어위브 인프라로 AI 모델 학습 가속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런웨이는 코어위브의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를 도입하게 됩니다. 이는 특히 대규모 AI 모델 학습에 필수적인 엔비디아(NVIDIA, 티커: NVDA)의 최신 GPU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차세대 AI 비디오 모델 개발
런웨이는 자사의 차세대 AI 비디오 모델 개발 및 학습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시장의 선두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서비스 규모 및 속도 확장
런웨이는 영상 생성 AI 서비스를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규모를 대폭 확장할 계획입니다.
파트너십의 의미: AI 인프라 경쟁의 심화
이 협력은 AI 모델 개발 경쟁이 이제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 확보 경쟁으로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런웨이는 OpenAI의 Sora와 경쟁하는 주요 비디오 생성 AI 기업으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 학습을 위한 강력한 컴퓨팅 자원이 필수적입니다. 코어위브는 엔비디아 GPU 기반의 전문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 분야에서 입지를 빠르게 다지고 있으며, 런웨이와의 이번 파트너십은 AI 워크로드를 전문 클라우드 업체에 아웃소싱하는 추세를 가속화하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됩니다.
(5) 마이크로소프트(MSFT), '초지능(Super Intelligence)' 개발 공식 선언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소비자 AI 부문을 총괄하는 무스타파 술레이만(Mustafa Suleyman)이 인간의 이익에 부합하는 '초지능(Super Intelligence)' 개발을 공식 선언하며 AI 개발 경쟁에 새로운 불을 지폈습니다. 그는 개발 과정에서 초지능이 인류에게 위협이 될 경우 개발을 즉시 중단할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아 AI 안전(Safety)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계약 재설정 후 독자 개발 본격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선언은 최근 OpenAI와의 계약 관계가 재설정된 배경과 관련이 깊습니다.
기존 제한 해제:
이전 계약 조건상, 마이크로소프트는 OpenAI와의 독점 파트너십으로 인해 AGI(인공 일반 지능) 및 초지능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10월 계약 재설정:
지난 10월, OpenAI와 마이크로소프트 간의 계약이 재설정됨에 따라 이 제한이 해제되었습니다.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무스타파 술레이만이 이끄는 소비자 AI 팀을 중심으로 자체적인 초지능 개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는 법적,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무스타파 술레이만과 구글 딥마인드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AI 업계에서 '초지능' 분야의 선구자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술레이만은 과거 구글 딥마인드(DeepMind)를 공동 창업한 인물입니다. 딥마인드 재직 시절부터 '인간의 이익을 위한 AI'와 'AI 안전성'을 줄곧 강조해 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합류 및 새 조직:
2023년 마이크로소프트로 합류하면서 소비자 AI 총괄을 맡았으며, 그가 이끄는 팀은 초지능 개발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의 OpenAI 의존도를 낮추고, 장기적인 AI 기술 헤게모니를 직접 쥐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6) 러시아 화학 공장 피격 보도 후 비료 관련주 일제히 급등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내 여러 화학 공장을 타격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후, 목요일 미국 증시에서 비료 및 농업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특히 러시아 국방부가 대규모 드론 공격이라고 발표한 상황에서, 벨리키 노브고로드(Veliky Novgorod) 근처의 한 주요 생산 시설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졌습니다.
공급 차질 우려에 따른 주가 반응
투자자들은 러시아의 주요 비료 생산 시설들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전 세계적인 비료 및 농업용 투입재 공급망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하며 해당 섹터에 자금을 투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비료 생산업체들의 주가가 다음과 같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모자이크(The Mosaic Company, MOS): 6.8% 상승
CF 인더스트리즈 홀딩스(CF Industries Holdings, Inc., CF): 3.9% 상승
뉴트리엔(Nutrien Ltd., NTR): 4.3% 상승
FMC 코퍼레이션(FMC Corporation, FMC): 5% 상승
코르테바(Corteva, Inc., CTVA): 2.4% 상승
이러한 주가 반응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글로벌 식량 안보와 농업 원자재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7)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IPO 계획 공식 확인: 1조 달러 이상 기업가치 목표
테슬라(Tesla, 티커: TSLA) 및 스페이스X(SpaceX, 티커: SPACE 예상)의 CEO인 일론 머스크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스페이스X의 기업 공개(IPO) 계획이 사실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머스크는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의 우주 전문 에디터인 에릭 버거의 관련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직접 "늘 그렇듯 에릭의 정보는 정확하다"고 답하며 상장 추진 계획에 대한 의혹을 해소했습니다.
IPO를 통한 대규모 자본 조달 및 기업가치 목표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2026년 6월 또는 7월 초에 대규모 IPO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본 조달 목적:
이번 IPO는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나 달 위성 공장 등 AI 통합 프로젝트를 포함한 미래 사업에 필요한 3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밸류에이션 목표:
회사는 스타링크(Starlink) 사업의 성장세와 스타십(Starship)의 진전에 힘입어 상장 시 1조 달러를 넘어 최대 1조 5천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머스크의 기존 발언 및 성장 동력 강조
머스크는 최근 IPO 관련 기사들이 부정확하다고 부인했던 바 있습니다. 다만, 그는 스페이스X가 수년간 현금 흐름이 흑자 상태였으며, 직원과 투자자에게 유동성을 제공하기 위해 연 2회 자사주 매입을 진행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스페이스X의 밸류에이션이 증가하는 배경으로 스타십과 스타링크의 진전 외에도 '글로벌 다이렉트 투 셀(Direct-to-Cell) 스펙트럼 확보'가 전체 시장을 크게 확장할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작년 11월 주주총회에서 머스크는 "언젠가는 스페이스X가 상장해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테슬라 주주들이 스페이스X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앞서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는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2030년까지 약 2조 5천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비슷환 우주 산업의 로켓랩(RKLB)은 이 소식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8) 나이키, LSU와 2036년까지 파트너십 연장... NIL 프로그램 'Blue Ribbon Elite' 출범
나이키(Nike, 티커: NKE)가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LSU) 스포츠와 50년 이상 이어온 파트너십을 2036년까지 연장했습니다. 이 연장 계약을 통해 나이키는 LSU의 모든 운동부 선수들에게 유니폼과 장비를 계속해서 지원하게 됩니다.
NIL 프로그램 'Blue Ribbon Elite' 출범 및 선수 협업
나이키는 파트너십 연장과 더불어, LSU 소속 선수들을 위한 새로운 NIL(이름, 이미지, 초상권 활용권) 프로그램인 "Blue Ribbon Elite"를 출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0명의 대표 선수:
이 프로그램에는 미식축구, 야구, 농구, 배구, 체조 등 LSU의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 소속 10명의 최정상급 선수가 대표로 선정되었습니다.
협력 중심 접근:
나이키는 성명을 통해 이 프로그램이 단순히 선수들에게 장비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선수 중심 접근 방식'**을 통해 선수들과 함께 창조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활동:
선정된 선수들은 나이키와 함께 제품 개발, 콘텐츠 제작에 협업하게 됩니다. 또한 알라바마대 선수들과 딕스스포팅굿즈(DKS)가 진행한 캠페인이나 다른 대학교 선수들이 참여한 나이키스킴즈(NikeSKIMS) 광고와 유사한 나이키 브랜드 캠페인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나이키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책임자는 NIL 프로그램이 선수들에게 제품, 혁신, 스토리텔링, 그리고 문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협업과 실질적인 영향을 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나이키의 주가는 목요일 이 소식에 힘입어 1% 이상 상승하며 200일 이동평균선 저항선 근처에서 거래되었습니다.
나이키는 최근 2026년 미국 중산층 소득 개선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EPS 예측치 또한 향후 좋은 모습으로 예측되어, 관심을 갖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9)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 해결 위한 비공개 회의 개최 움직임 (비공식 보도)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NVIDIA)가 인공지능(AI) 개발 및 확산의 주요 장애물로 떠오르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 주 본사에서 비공개 서밋(Summit)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는 외신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소식통을 인용하여 보도한 내용입니다.
고성능 AI 칩의 전력 문제 심화
배경: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칩(GPU)은 AI 모델 학습 시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이러한 극심한 전력 수요가 데이터센터 운영의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전력 인프라 확보가 AI 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회의 목적:
엔비디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전력 및 전기공학 분야 스타트업을 포함한 관련 업계 관계자들을 모아 해결책을 모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AI 인프라 전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도하려는 엔비디아의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앞으로 몇년 후 지구 역사상 가장 전력이 부족한 시기가 올 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전력 관련주, 소형원장로 관련주 보유 중 입니다.



2. 애널리스트 자료
(1) 어도비(ADBE) 4분기 견조한 실적에도 성장 둔화 우려 지속... AI 전환의 시험대
어도비(Adobe Inc., 티커: ADBE)가 2025 회계연도 4분기에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견조하게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장기 성장 둔화 우려를 완전히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어도비는 최근 AI 이니셔티브와 세무러시(SEMR) 인수 추진으로 주목받았으나, 올해 주가가 대형 소프트웨어 동종업체 대비 부진했던 배경에는 생성형 AI(GenAI)로 인한 시장 혼란 우려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26년 성장 둔화 전망이 우려의 핵심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특히 어도비가 제시한 2026 회계연도(FY26) 전망치에 주목했습니다.
성장률 둔화 예고:
모건스탠리 분석에 따르면, FY26 매출 가이던스가 전년 대비 약 9.4% 성장을 시사하며, FY25의 10.5% 성장에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한, 연간 반복 매출(ARR) 가이던스 역시 전분기 대비 약화된 약 10.2% 성장을 제시했습니다.
씨티리서치의 우려:
씨티리서치 역시 크리에이티브 부문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 +35%) 증가와 생성형 AI 사용량 급증(전분기 대비 3배) 등 긍정적인 신호를 확인했음에도, 성장 둔화 추세가 반전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지 못했으며, AI/저가 툴의 확산으로 인한 장기적인 경쟁 우려가 주가를 보합권에 머물게 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AI를 통한 방어 및 성장 동력 기대
반면, 일부 금융기관들은 어도비의 AI 전략이 장기적으로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스티펠 (Stifel):
스티펠은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50를 재확인하며, 파이어플라이(Firefly) 크레딧 사용량이 지난 분기 대비 3배 증가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챗GPT(ChatGPT)용 어도비 앱 출시를 통해 8억 명에 달하는 챗GPT 사용자를 잠재적 유입원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의미 있게 봤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BofA):
뱅크오브아메리카 역시 매수 의견($460 목표주가)을 유지하며, 파이어플라이 수익화와 어도비 익스프레스(Adobe Express)의 신규 고객 증가(2만 5천 명)가 FY27까지 추가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종합적으로, 어도비는 현재 AI 경쟁사의 등장이라는 외부적 혼란 속에서 견조한 실적을 방어했으나, FY26 성장 둔화 전망이 제시되면서 시장의 AI 우려를 완전히 잠재우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어도비 주가는 장 초반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2) 시놉시스(SNPS) 4분기 견조한 실적, 2026년 전망에 월가 낙관론 확산
전자 설계 자동화(EDA) 및 IP 전문 기업인 시놉시스(Synopsys, 티커: SNPS)가 2025 회계연도 4분기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고 2026 회계연도(FY26) 전망을 공개하자, 주요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기업의 사업 안정화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시장 기대치 상회하는 EPS 가이던스
시놉시스는 FY26 매출 가이던스(96억 달러, 앤시스 매출 29억 달러 포함)가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아 주목받았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500달러에서 560달러로 올렸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중국 및 인텔(INTC) 관련 매출 리스크 감소와 앤시스(Ansys)의 강력한 성장세를 근거로 들며, FY26 EPS가 시장을 놀라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시놉시스가 세율 2%p 상승이라는 역풍에도 불구하고 EPS 가이던스 중간값 14.36달러를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키뱅크: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75달러에서 60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키뱅크는 연간 영업이익률(OM) 가이던스와 EPS 전망치($14.32~$14.40) 모두 컨센서스(각각 38.9%, $13.87)를 크게 상회한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엔비디아(NVDA) 투자금을 통한 부채 상환 가속화와 인력 감축 등의 비용 시너지가 더해진 결과로 분석됩니다.
EDA 및 IP 부문 성장은 다소 둔화 예상
긍정적인 EPS 전망에도 불구하고,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핵심 사업 부문의 성장이 다소 둔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니드햄:
매수 의견을 유지했으나, EDA 성장률이 업계 전반의 둔화 영향으로 3년 연속 10% 미만에 그칠 것이며, IP 사업 성장도 특정 파운드리 고객 이슈로 여전히 부진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통상적인 인수합병(M&A) 통합 리스크 속에서도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웰스파고:
'비중중립(Equal 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45달러에서 50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웰스파고는 앤시스 매출(29억 달러)은 기대 이상이지만, 핵심 EDA 성장률(7~8% 추정)은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다고 해석했습니다. 시놉시스의 주요 성장 동력은 앤시스와의 공동 솔루션, 에이전트형 AI 기술, 그리고 중국 시장의 기저효과 회복에 집중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시놉시스는 수익성 개선과 인수합병 시너지에 힘입어 EPS 측면에서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으나, 핵심 사업인 EDA와 IP 부문의 성장률 둔화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3. 실적 및 지표
(1) 브로드컴 (AVGO) 실적 발표 및 전망
브로드컴(Broadcom, 티커: AVGO)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강력한 실적을 발표하며, 특히 AI 반도체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을 예고해 투자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호실적 달성: EPS 및 매출 모두 예상치 상회
브로드컴은 지난 분기 시장의 컨센서스(예상치)를 모든 핵심 지표에서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주당순이익 (EPS):
1.95 달러를 기록하여, 시장 예상치인 1.87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총매출:
180.2억 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인 174.7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반도체 솔루션 매출:
핵심 사업 부문인 반도체 솔루션 매출은 110.7억 달러로, 예상치인 107.4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는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수요 증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AI 반도체 성장 전망: 핵심 동력 부각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브로드컴의 AI 반도체 부문에 대한 경영진의 강력한 전망입니다.
AI 매출 급증 예고:
브로드컴은 내년 1분기 AI 반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생성형 AI 기술을 서비스하는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AI 칩(ASIC)을 개발하고, 브로드컴의 고성능 네트워크 칩셋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1분기 매출 기대치 상향:
회사는 다음 분기(1분기) 매출 기대치를 191억 달러로 제시하여, 시장 예상치인 184.8억 달러를 뛰어넘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AI 관련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력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반영합니다.
전략적 인수합병 (VMware)
브로드컴의 이번 실적은 VMware 인수 합병의 시너지 효과가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합니다.
소프트웨어 부문 강화:
브로드컴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VMware 인수를 통해 반도체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및 가상화 기술로 확장했습니다. 이번 실적에는 VMware가 포함되어 소프트웨어 부문의 매출 기여도가 커졌습니다.
전체 마진 개선:
VMware 인수를 통한 소프트웨어 부문 성장은 브로드컴 전체의 매출 총이익률(Gross Margin)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전략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강력한 실적과 AI 부문의 낙관적인 전망은 브로드컴이 AI 인프라 시대의 핵심 수혜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브로드컴(Broadcom) 어닝콜 주요 내용
핵심 발표 내용
AI 칩 지출 모멘텀 지속:
브로드컴은 2026 회계연도에도 AI 칩 부문에 대한 전 세계적인 지출 모멘텀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앤트로픽으로부터 대규모 추가 주문 확보:
AI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 중 하나인 앤트로픽(Anthropic)으로부터 110억 달러 규모의 AI 칩 추가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섯 번째 고객 확보:
기존 고객 외에 다섯 번째 AI 칩 고객사로부터 1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주문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브로드컴의 AI 칩 수요가 소수의 빅테크 기업을 넘어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향후 6분기 AI 칩 매출 전망:
브로드컴은 향후 6분기(약 1년 반) 동안 AI 칩 매출이 '최소' 73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시장의 기존 전망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OpenAI 매출 전망:
2026년에는 브로드컴의 매출에서 오픈AI(OpenAI) 관련 비중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AI 칩의 수요 기반이 광범위한 하이퍼스케일러와 주요 AI 기업들로 다각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단기 마진 하락 예상
AI 제품의 비중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1분기 총마진(Gross Margin)이 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유:
AI 칩은 일반적으로 초기에 대규모의 연구 개발 및 생산 시설 투자가 필요하며, 신규 고객사와의 초기 거래에서 가격 협상 및 생산 효율화 단계에 따라 일시적인 마진 압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장기적인 고성장을 위한 투자로 해석됩니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
브로드컴의 이번 어닝콜은 AI 칩 시장의 두 가지 핵심 트렌드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AI 인프라 경쟁의 가속화:
앤트로픽과 같은 주요 AI 개발사들이 자체 모델 개발 및 학습을 위해 커스텀 AI 칩(ASIC)에 막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브로드컴은 이러한 커스텀 칩 분야의 선두 주자입니다.
엔비디아 의존도 탈피 가속:
브로드컴의 강력한 수주 실적은 하이퍼스케일러 및 AI 기업들이 엔비디아(NVIDIA) GPU 외에 대안(ASIC)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AI 칩 시장의 독점 구도가 완화되고 경쟁이 심화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2) 오라클 래리 엘리슨이 밝힌 AI 및 멀티 클라우드 전략 요약
오라클의 회장인 래리 엘리슨은 현재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환경을 AI 시대에 맞게 혁신하기 위한 오라클의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1. 멀티 클라우드 환경 구축
엘리슨은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조치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모든 주요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장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제 구글(Google), 아마존(Amazon),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등 모든 클라우드에서 최신 버전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구매 및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라클은 다른 클라우드 내부에 OCI 데이터 센터를 내장하는 방식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2. AI 데이터베이스 기능 추가 (데이터 벡터화)
두 번째 단계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데이터를 벡터화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한 것입니다. 이를 벡터 데이터베이스 또는 AI 데이터베이스라고 부르며,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AI 모델이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오라클은 이 기능을 통해 AI 모델이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에 접근하게 함으로써 데이터의 가치를 극적으로 높일 수 있으며, 동시에 데이터의 확장성, 안정성,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3. AI 레이크하우스 (AI 데이터 플랫폼) 통합
세 번째 단계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나 애플리케이션에 저장되지 않은 외부 데이터까지 포함하여 모든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통합하는 AI 데이터 플랫폼, 즉 AI 레이크하우스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 플랫폼은 객체 스토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위치에 있는 데이터를 가리켜 카탈로그화하고 벡터화합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언어 모델(LLM)이 데이터 저장소에 상관없이 모든 통합된 데이터에 대해 다단계 추론을 수행하여, 사용자가 단 하나의 질문만으로도 전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살펴본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합니다. 엘리슨은 이러한 독창적인 제안이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우드 활용도를 극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3) 시에나(CIEN), AI 인프라 수요 폭증에 힘입어 2026 회계연도 매출 목표 상향 (24% 성장 전망)
광 네트워킹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인 시에나(Ciena Corporation, 티커: CIEN)가 2025 회계연도 4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AI 기반 수요 가속화에 힘입어 2026 회계연도(FY26) 매출 가이던스를 대폭 상향했습니다.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및 주요 재무 성과
매출 및 EPS:
4분기 매출은 13억 5,000만 달러(전년 대비 20% 증가)로 가이던스를 상회했으며, 연간 매출은 47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91달러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습니다.
백로그 확보:
CEO 게리 스미스(Gary Smith)는 연간 수주액이 78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FY26 진입 시점에 약 50억 달러에 달하는 역대 최대 백로그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별 성장:
광학 사업 19%, RLS 솔루션 매출 72%, 라우팅·스위칭 사업 49%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부문인 블루플래닛(Blue Planet)은 연간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AI 및 클라우드 수요 가속화 전략
경영진은 실적 호조의 주된 요인으로 클라우드 고객, 특히 대형 하이퍼스케일러 및 신흥 네오스케일러들의 수요 증가를 꼽았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파트너십:
CEO 스미스는 "4대 하이퍼스케일러 중 3곳이 우리를 트레이닝 모델의 스케일 확장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언급하며, 각 계약이 수억 달러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데이터센터 내외부(in and around data center) 솔루션 매출 비중은 FY26에 두 자릿수 초반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술 선도:
시에나는 플러그형 광모듈(Pluggable)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차세대 WaveLogic 6 Nano 800G 플러그형 광모듈의 초기 출하를 시작하며 기술 리더십을 강화했습니다.
전략적 인수:
누비스 커뮤니케이션즈(Nubis Communications) 인수를 완료하여, 데이터센터 내 대규모 확장 기회에 대응할 기술력을 확보했습니다.
2026 회계연도 전망 및 애널리스트 반응
시에나는 AI 기반의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FY26 매출 가이던스를 57억~61억 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이는 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약 24% 성장을 의미합니다 (기존 17% 대비 대폭 상향).
수익성 개선 기대:
CFO 마크 그래프는 FY26 조정 매출총이익률을 43% 내외로, 조정 영업이익률을 17% 내외로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애널리스트 평가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560달러로 올렸습니다. EPS 가이던스가 컨센서스를 상회한 점과 중국·인텔 매출 리스크 감소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키뱅크: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00달러로 상향하며, 영업이익률 및 EPS 개선이 인상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웰스파고:
앤시스 매출 기대치 상회에도 불구하고 핵심 EDA 성장률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등 '혼재된 신호'로 분석했으나, 목표주가는 50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경영진은 "사실상 모든 물량이 이미 판매된 상태"라며 향후 몇 분기 실적 전망에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습니다. 주요 리스크로는 포토닉스 등 일부 부품의 공급망 제약이 언급되었으나, 회사는 설비 투자 확대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AI 투자 하면서 광모듈 관련주를 놓친거 정말 아쉽네요.

(3) 테슬라(Tesla)가 2025년 11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량이 예상보다 부진
테슬라의 2025년 11월 미국 판매 부진
판매 부진 기록:
S&P Global Mobility의 보고서를 인용한 외신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5년 11월 미국 내 신규 등록 대수(New Vehicle Registrations)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하며 3년 만에 가장 저조한 11월 판매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델별 하락:
특히 핵심 모델인 Model Y의 등록 대수가 21% 급감하며 전체 판매 감소를 주도했습니다.
시장 점유율:
미국 전체 전기차(EV) 시장에서 테슬라의 점유율 역시 하락했는데, 2024년 말 50%를 넘어섰던 점유율이 2025년 11월에는 40%대 초반까지 내려온 것으로 분석됩니다.
판매 부진의 주요 원인 분석
테슬라의 판매 부진은 복합적인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경쟁 심화: 포드(Ford), GM, 현대/기아 등 전통 완성차 기업들이 다양하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EV 모델을 대거 출시하면서 시장 경쟁이 극도로 심화되었습니다.
노후화된 모델:
Model 3와 Model Y가 출시된 지 상당 기간이 지나면서, 소비자들의 **신차 효과(Novelty Effect)**가 감소했습니다. (다만, 11월은 일반적으로 연말 대규모 할인 행사 직전이어서 수요가 일시적으로 위축되는 계절적 요인도 일부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가격 인하 효과 감소:
2024년부터 지속된 가격 인하 정책이 초기에는 수요를 끌어올렸으나, 이제는 가격 인하에 대한 소비자들의 피로감이 누적되어 효과가 줄어들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테슬라는 이러한 판매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Model 3의 업데이트 모델 출시 및 지속적인 가격 조정, 그리고 사이버트럭(Cybertruck)의 본격적인 대량 생산을 통해 2026년에는 다시 판매 모멘텀을 회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주요 지표 결과
1. 소비자물가지수 (CPI)
근원 CPI (Core CPI, 에너지 및 식품 제외):
근원 CPI는 전년 대비(YoY) 3.5%, 전월 대비(MoM) 0.2%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반응:
근원 CPI의 발표치(3.5%, 0.2%)가 시장 예상치(3.6%, 0.3%)보다 모두 낮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을 중단하고 내년에는 금리 인하로 전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여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2.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결과:
22.0만 건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22.5만 건)와 직전 수치(23.1만 건)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시장 반응:
이는 미국 고용 시장이 여전히 견조하고 노동 수요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장은 인플레이션 둔화에 초점을 두고 위험자산 선호 신호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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