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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공부

미국 주식 주요 뉴스 2025년 12월 13일

by moyeon-news 2025. 12. 13.

 

미국 주식 주요 뉴스 섬네일

 

미국 주식 지수 차트나스닥 100 차트미국 러셀 2000 중소형주
S&P500, 나스닥100, 러셀2000(모두 하락 했으나, 중소형주가 최근 가장 강해 보입니다.) 출처 - 키움 증권
비트코인 차트 하락 마감금 선물 차트 약간 상승10년물 국채금리 상승하는 모습
비트코인, 금선물, 10년물 국채 출처-TradingView.com

1. 주요 뉴스

 

(1) 델 테크놀로지스, 기업용 PC 가격 인상 예정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다가오는 12월 17일부터 기업용 노트북과 데스크톱 컴퓨터의 가격을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격 인상 배경: AI발 부품 수요 급증

델의 이번 가격 인상 결정은 최근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인해 DRAM(메모리)과 NAND(저장장치) 같은 핵심 부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이에 따라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가 상승 압박:

메모리 및 저장장치 가격이 상승하면서, 기업용 PC 제조 원가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인상 폭:

구체적인 인상 폭과 관련하여, 일부 제품의 경우 수십 달러에서 최대 수백 달러까지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시장 분석

PC 제조업체의 가격 인상은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쪽으로 부품 공급이 집중되면서, 일반 PC 시장으로 오는 부품 물량이 줄어들고 가격이 상승하는 '풍선 효과'의 대표적인 사례로 해석됩니다. 이는 단순히 델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PC 제조사들에게도 유사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부품 가격 압박을 받던 dell이 이를 해소하고자 가격 인상 결정. 시킹알파 애널리스트들이 대부분 매수의견이고 밸류에이션이 낮아 긍정적이지만 오늘 AI 불안감으로 인해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델의 일봉 차트 하락했다.
델 일봉 (키움증권)

(2) 일본은행(BOJ) 금리 인상 사이클, 0.75%에서 멈추지 않을 전망 (소식통 인용)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행(BOJ)은 다음 주에 기준 금리를 0.75%로 인상하더라도, 이 수준이 일본 경제를 과열시키거나 침체시키지 않는 '중립 금리' 수준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은행의 내부 인식과 전망

중립 금리 수준:

일본은행 내부에서는 중립 금리 범위를 대략 1.0%에서 2.5% 사이로 보고 있습니다.

 

추가 인상 필요성:

심지어 일부 관계자들은 금리가 1.0% 수준에 도달하더라도 아직 중립적인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평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이클 지속 가능성:

이러한 내부적 인식에 따라, 현재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다음 주 0.75% 인상으로 종료되지 않고 추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분석입니다.

전문가들의 최종 금리 예측

시장 전문가들은 일본은행이 궁극적으로 기준 금리를 최종 1.25% 수준까지 인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음 주 0.75% 인상 이후에도 약 두 차례 정도의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더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합니다.

 

- 공식 보도는 아니며 BOJ는 이전 시장 충격이 최대한 없도록 인상하겠다는 발언을 한 적도 있습니다.

 

(3) 오라클 데이터센터 완공 시점 관련 상반된 보도 (블룸버그 vs. 오라클 공식 입장)

 

블룸버그 보도 (소식통 인용):

일부 데이터센터의 완공 시점이 2027년에서 2028년으로 1년 연기되었다고 보도.

 

오라클 공식 입장 :

계약 이행에 필요한 어떤 데이터센터 현장도 지연된 바 없으며, 모든 주요 목표(마일스톤)는 계획대로 정상 진행 중이라고 반박.

사실 여부 및 현재 상황 정리

현재까지 공식적으로는 오라클의 공식 발표가 '사실'로 간주됩니다. 블룸버그 기사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지연 가능성을 제기한 반면, 두 번째 속보는 오라클 회사가 직접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오라클의 공식 입장:

오라클은 OpenAI와의 계약 이행을 위한 핵심 데이터센터 건설에 지연은 없으며, 모든 프로젝트가 정해진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블룸버그의 분석:

블룸버그의 초기 보도는 노동력과 자재 부족 등 건설 시장의 일반적인 병목 현상을 근거로 지연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오라클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핵심 시설 진행:

다만, 블룸버그 보도에서도 언급되었듯이, 텍사스 애빌린의 첫 번째 데이터센터는 엔비디아 칩이 대량 투입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양측 보도의 교집합입니다.

 

- 오라클 실적 부진, 브로드컴 실적 시장 기대 못 미침에 더해 짜여진 듯한 부정적인 카더라 뉴스로 AI 관련 주가의 하락이 있었습니다. 오라클이 반박 보도를 하였지만, 전력 부족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 AI 부채, 버블 등의 우려가 커진 것 같습니다. 

오라클의 일봉 차트, 어제 하락 후 조금 더 하락했다.
오라클 일봉 (키움증권) - 싸진건 좋은데 언제 오를까

(4) 미국 통화감독청(OCC), 서클의 국법 신탁 은행 설립 '예비 조건부 승인'

미국 통화감독청(OCC)은 2025년 12월 12일,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신청한 '퍼스트 내셔널 디지털 커런시 은행(First National Digital Currency Bank)' 설립에 대해 예비 조건부 승인을 내렸습니다.

승인 내용 및 은행의 역할

서클이 설립하려는 이 은행은 국법 신탁 은행(National Trust Bank)으로서 다음과 같은 신탁(Trust) 업무에 집중하게 됩니다.

 

주요 역할:

디지털 자산 수탁(Custody) 서비스 제공.

 

USDC 지원:

스테이블코인 USDC의 준비금 관리 및 USDC 보유자 보호를 위한 담보 신탁 역할 수행.

 

제한적 운영:

이 은행은 USDC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발행하는 업무는 수행하지 않습니다.

 

승인의 의미: 예비 단계와 충족 조건

이번 승인은 최종 인가가 아닌 예비 단계의 조건부 승인입니다. 서클이 실제 은행 영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OCC가 제시한 엄격한 사전 요건들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주요 조건:

충분한 자본금 유지 및 180일분의 운영비를 확보하는 등 OCC의 까다로운 요건을 이행해야 합니다.

 

시장 및 규제 환경에 미치는 영향 분석

1.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화 및 신뢰도 향상

규제 편입:

서클이 연방 은행 시스템 내에 공식적으로 편입됨으로써, USDC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법에 따른 관리/감독을 받는 금융 상품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발판이 마련됩니다.

 

신뢰도 증진:

이는 USDC의 투명성과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기관 투자자 및 전통 금융권의 디지털 자산 시장 참여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2. 금융 시스템 리스크 관리

준비금 관리 강화:

USDC 준비금 관리가 OCC 감독하의 신탁 은행을 통해 이루어짐으로써, 준비금의 투명성과 유동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금융 시스템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암호화폐 산업의 제도권 진입 가속화 

서클 외에도 리플(Ripple)을 포함한 5개 주요 핀테크 기업이 국법 신탁 은행 설립을 조건부 승인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OCC가 암호화폐 및 핀테크 기업의 제도권 금융 시스템 진입을 허용하는 데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으로 해석되며, 디지털 자산 산업의 성장에 강력한 추진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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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브로드컴(Broadcom) 호실적에도 주가 급락

브로드컴(Broadcom, 티커: AVGO)은 최근 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과 주당순이익(EPS) 모두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반응은 실망감으로 나타나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락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1. 긍정적인 실적과 강력한 AI 전망

매출 및 EPS 상회:

브로드컴은 지난 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174.9억)를 웃도는 $180.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주당 순이익(EPS) 역시 예상치($1.86)를 상회하는 $1.95를 기록했습니다.

AI 성장:

최고경영자(CEO)인 호크 탄(Hock Tan)은 이번 분기 AI 전용 칩 매출이 전년 대비 100% 급증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AI 분야의 강력한 성장세를 강조했습니다.

 

견조한 다음 분기 가이던스:

회사는 다음 분기(2026 회계연도 1분기) 매출 전망치로 $191억 달러를 제시하여 시장 전망치($185억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2. 주가 급락을 초래한 '기대에 미치지 못한' 요인들

실적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급락 반전한 주요 원인은 투자자들이 AI 투자에 대한 기대치를 극도로 높게 설정했기 때문이며, 특히 다음 요인들이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마진 압박 우려:

AI 칩(커스텀 실리콘 등) 매출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 부문이 전통적인 네트워킹 칩 대비 마진율이 낮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경쟁 심화로 인한 가격 압력 가능성도 마진 희석 우려를 부추겼습니다.

 

비(非) AI 부문의 성장 정체:

브로드컴은 강력한 AI 매출 증가와 대조적으로, 비(非) AI 반도체 매출이 다음 분기에 정체되거나 소폭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혀 기존 사업 부문의 모멘텀 둔화에 대한 우려를 키웠습니다.

 

세금 부담 증가 전망: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글로벌 최저세율 규정 등의 변화로 인해 2026년 조정 세율이 현재의 14%에서 약 16.5%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순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요소입니다.

 

높은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부담:

일부 분석가들은 브로드컴의 주가가 이미 AI 성장을 크게 반영하여 급등한 상태였기 때문에,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기대치 대비 완벽하지 않은' 결과에 대해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Profit-taking)에 나선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시장의 결론

브로드컴의 실적은 수치상 뛰어났으나, 시장은 단순히 AI 매출의 성장이 아니라 그 성장이 마진과 순이익으로 얼마나 이어질지에 대한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최근 오라클(Oracle)의 실적 충격과 함께 'AI 거품론'을 다시 고개를 들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브로드컴 일봉. 기대감에 미치지 못하고 주가가 하락했다.
브로드컴 일봉 (키움 증권)

(6) 코인베이스(Coinbase), 칼시(Kalshi) 기반 예측 시장 발표 예정 (CNBC 보도)

CNBC 보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Coinbase, 티커: COIN)가 칼시(Kalshi)와의 협력을 통해 예측 시장(Prediction Market)을 자사의 플랫폼에 통합하거나 독자적으로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정보 및 배경

예측 시장이란?

특정 미래 이벤트(예: 미국 대선 결과, 기준 금리 결정, 영화 흥행 여부 등)의 결과에 대해 돈을 걸고 거래할 수 있는 시장입니다.

참가자들은 특정 결과에 대한 자신의 믿음에 따라 계약을 사고팔며, 최종 결과에 따라 이익 또는 손실을 얻습니다.

 

칼시(Kalshi):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를 받는 미국의 주요 예측 시장 플랫폼입니다.

칼시는 합법적인 예측 시장을 운영하며, 특히 경제 및 정치 이벤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규제 환경:

미국에서 예측 시장은 CFTC의 관할 아래 있으며, 도박이 아닌 금융 상품으로 간주될 수 있도록 엄격한 규제를 준수해야 합니다. 코인베이스가 이 시장에 진출하려는 것은 규제 당국의 승인을 얻은 칼시의 모델을 따르거나 협력하는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인베이스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 분석

1. 코인베이스의 수익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

새로운 수익원 창출:

암호화폐 거래 외에 새로운 수수료 기반 수익원(예측 시장 거래 수수료)을 확보하여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 유입:

예측 시장은 암호화폐 투자자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흥미를 유발할 수 있어, 플랫폼의 이용자 유입 및 활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규제 우려 및 제도권 편입 시도

규제 명확성 추구:

코인베이스는 이미 암호화폐 거래를 통해 규제 당국과 마찰을 겪어왔습니다. CFTC의 규제를 받는 칼시 기반 모델을 도입하는 것은, 회사가 규제 준수를 최우선으로 하며 미국 제도권 내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합법적 지위 확보:

예측 시장은 '도박'으로 인식될 위험이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칼시와의 협력은 코인베이스가 이 새로운 서비스를 합법적인 금융 상품 영역에 편입시키려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3. 암호화폐 및 금융 시장의 교차점 확대

크로스오버 효과:

예측 시장은 전통적인 금융, 정치, 사회적 이벤트에 대한 베팅을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제공함으로써,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시장 간의 교차점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거리의 모습미국 월스트리트 거리의 모습 2미국 주식 차트와 비트코인 차트

(7) 구글, 번역 서비스에 제미니(Gemini) AI 모델 적용 발표

구글(Alphabet Inc., GOOG/GOOGL)은 12월 12일 금요일, 자사의 대표적인 번역 서비스인 구글 번역(Google Translate)에 최신 인공지능 모델인 제미니(Gemini)의 기술을 통합 적용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 및 특징

번역 품질 향상:

구글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제미니의 기능을 활용하여 뉘앙스가 담긴 문구, 관용구, 지역 표현, 그리고 속어 등의 번역 품질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언어 및 지역:

이번 업데이트는 미국과 인도에서 iOS, 안드로이드, 웹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영어, 스페인어, 힌디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등 약 20개 언어 간의 번역을 지원합니다.

실시간 음성 번역 기능 강화 (베타)

구글은 또한 제미니의 새로운 기능을 활용하여 더욱 자연스러운 실시간 음성 번역을 제공하는 라이브 번역(Live Translate)의 새로운 베타 버전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기능:

제미니의 강력한 음성 간 실시간 번역 기능을 사용하여 더욱 자연스러운 대화형 번역이 가능해집니다.

 

지원 현황:

현재 미국, 멕시코, 인도 지역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7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베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iOS용 베타 버전은 2026년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언어 학습 도구 확대

구글 번역은 사용자들이 언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학습 목표를 추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 학습 도구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이 서비스는 독일, 인도, 스웨덴, 대만 등 약 20개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해외 주식에 관심 있는 입장으로서 반가운 소식

(8) 트럼프 대통령,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집중 검토

1. 트럼프 대통령의 차기 연준 의장 후보 검토 (WSJ 인터뷰 인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Kevin Warsh) 전 연준 이사케빈 해셋(Kevin Hassett) 전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시 최우선 검토: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최근 면담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의지를 확인한 케빈 워시최우선 후보 중 한 명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금리 인하 강조: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연준 의장이 금리 결정 시 대통령과 상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1년 뒤에는 금리가 1% 혹은 그보다 낮은 수준까지 내려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배경: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금리 인하가 미국의 막대한 국가 부채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이유를 함께 제시했습니다.

2. 제이미 다이먼의 후보 평가

JP모건 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비공개 행사에서 두 후보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해셋에 대한 평가:

다이먼 CEO는 케빈 해셋이 트럼프 대통령의 바람대로 단기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워시에 대한 평가:

반면, 케빈 워시에 대해서는 "훌륭한 의장이 될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호평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미국 주식 뉴스를 찾는 애널리스트미국 주식 트레이더의 모습미국 주식 트레이딩 현장

2. 애널리스트 정보 

 

(1) 골드만삭스, 2026년 S&P 500 전망, 두 자릿수 상승 여력

골드만삭스의 벤 스나이더(Ben Snider) 팀은 견고한 경제 환경과 기업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2026년 S&P 500 지수 목표치를 7,600으로 제시하며 두 자릿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주요 상승 근거 및 전망치

경제 및 거시적 요인:

견조한 경제 성장과 미 달러화 가치 약세가 미국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당순이익(EPS) 전망:

골드만삭스는 S&P 500 기업들의 EPS가 2026년에 12%, 2027년에 1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매출이 7% 증가하고, 기업 마진은 약 0.7%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AI와 기업 마진에 미치는 영향

AI 기여도:

인공지능(AI) 기술의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향후 기업 실적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I는 2026년 EPS를 0.4%, 2027년에는 1.5% 추가로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긍정적 마진 요인:

관세 리스크 감소, 생산성 향상, 그리고 노동 시장의 상대적 약세(임금 압력 완화)가 기업의 수익 마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리스크 요인:

반면, 투입 비용(원가) 상승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어 마진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 AI 데이터센터 투자 광풍 속, 부채 및 공급 과잉 우려 고조 (블룸버그)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에 대한 기대감으로 데이터센터 건설 투자가 기록적으로 폭증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분석에 따르면, 최대 10조 달러(약 1경 원)에 달하는 막대한 시설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과도하게 부채를 조달하고 투자 시장이 과열되면서, 잠재적인 '버블'과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리스크 심화 요인: 불투명한 부채 구조

현재 투자자와 기업들은 건설 비용을 100% 초과하는 대출까지 동원하여 공격적으로 시설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채의 구조적 복잡성이 금융 리스크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위험의 분산 및 불투명성:

대출이 여러 금융 상품으로 쪼개져 다른 투자자들에게 판매되거나, 기업의 부채 비율을 낮추고 세금 혜택을 얻기 위해 자산유동화(Securitization) 등을 통해 장부 밖으로 이전되고 있습니다.

 

시스템 리스크 확대:

이러한 방식은 실제 위험을 누가 최종적으로 떠안고 있는지를 불투명하게 만들어 리스크가 시장 전체로 퍼지고 있습니다.

 

파급 효과 예측 불가:

만약 실제로 부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파급 효과와 충격을 정확하게 가늠하기 매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우려로 지적됩니다.

잠재적 금융 충격 및 전문가 경고

미래의 AI 기술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3~5년 뒤 대출 만기 시점에 자금 재조달(리파이낸싱)이 어려워지면, 일부 데이터센터 운영 업체의 파산이 금융 시스템 전반의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워드 막스(Howard Marks)의 회의론:

오크트리 캐피털(Oaktree Capital) 공동창업자인 하워드 막스는 일부 데이터센터의 경제성이 사라지고 소유주가 파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국채 대비 겨우 1% 높은 수익률을 위해 30년이라는 장기간의 불확실성을 떠안는 현재의 투자 환경에서 어떤 대출기관이 규율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투자 경계를 촉구했습니다.

 

-수요 한계가 드러나면, 소수의 승자만 살아남아 거품이 꺼지는 사이클을 우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3) 다음 주 주요 이벤트 

주요 글로벌 금융 및 기업 이벤트 일정

미국 동부 시간(EST/EDT) 기준

월요일, 12월 15일

 

배당락일 기업

다음 주 배당락 예정 기업으로는 Domino's Pizza (DPZ), Devon Energy (DVN), FedEx (FDX), Disney (DIS) 등이 있습니다.

기타 주요 행사

NYC Summit 2025: 반도체 및 관련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ACM Research (ACMR), Advanced Energy Industries (AEIS), FormFactor (FORM) 등이 참여하여 기관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와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가질 예정입니다.

오전 10:30: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존 윌리엄스가 뉴저지 은행가 협회 행사에서 경제 성장에 대해 연설합니다.


화요일, 12월 16일

실적 발표 예정

Lennar (LEN), Duluth Holdings (DLTH) 등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업 이벤트 및 회의

투자자 행사:

Arthur J. Gallagher & Co. (AJG) 투자자 미팅, Vital Farms (VITL) 투자자의 날, Neurocrine Biosciences (NBIX) 연구개발(IR) 데이, Affirm Holdings (AFRM) 투자자 미팅 등이 있습니다.

 

연례총회:

Cisco Systems (CSCO)의 연례총회가 개최됩니다.

 

Northland Conference:

SunPower (SPWR), Asure Software (ASUR), Calix (CALX) 등이 Northland Virtual Growth Conference에 참여합니다.

 

인수 제안 마감:

Clayton Dubilier & Rice의 Sealed Air (SEE) 인수 제안에 대한 고샵(Go-Shop) 기간이 종료됩니다.

 

오전 8:00:

Pfizer (PFE)가 투자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년 전체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하는 컨퍼런스콜을 진행합니다.

 

경제 지표 발표 및 정책 논의

오전 8:30 (경제 지표): 10월 및 11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됩니다. (시장 예상: 11월 신규 고용 약 5만 명 증가, 실업률 4.4% 유지)

오전 8:30 (경제 지표): 미국 인구조사국이 10월 소매판매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오후 2:00 (웨비나): 미국 기관투자자협의회가 테슬라를 사례로 "텍사스 기업법이 기업 지배구조 및 주주 가치에 미칠 영향"에 대한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수요일, 12월 17일

실적 발표 예정

Micron Technology (MU), Jabil (JBL), General Mills (GIS), Spire Global (SPIR)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연준 관계자 발언

뉴욕 연은 총재 존 윌리엄스: 2025년 외환시장 구조 컨퍼런스 개회사에 나섭니다.

애틀랜타 연은 총재 라파엘 보스틱: 귀넷 카운티 상공회의소에서 경제 전망에 대해 토론합니다.

기타 기업 활동

Phillips Edison & Company (PECO)가 사업 현황 발표 콜을 진행합니다.


목요일, 12월 18일

실적 발표 예정 및 변동성 예측

주요 실적: Accenture (ACN), Nike (NKE), FedEx (FDX), CarMax (KMX), Darden Restaurants (DRI) 등이 실적을 발표합니다.

옵션 거래 예측: BlackBerry (BB)와 Scholastic (SCHL)의 실적 발표 후 옵션 거래는 주가가 10% 이상 변동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오전 8:30: 미 노동통계국이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10월 지표가 이번 발표에 함께 포함될 예정입니다.)


금요일, 12월 19일

실적 발표 예정

Carnival Corporation (CCL), Conagra Brands (CAG)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시장 및 원자재 만기

트리플위칭데이 (Triple Witching Day): 주식 옵션, 주가지수 선물, 주가지수 옵션의 동시 만기일로,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WTI 원유 선물 만기: WTI 원유 1월물 선물의 만기일이며, 역사적으로 선물 만기일에는 원유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업 이벤트 및 영화 개봉

인수 표결: STAAR Surgical (STAA) 주주들이 Alcon (ALC)의 인수 제안(제시가 $30.75)에 대한 표결을 진행합니다.

영화 개봉 호재: Disney (DIS)의 기대작 '아바타: 파이어 앤 애쉬'가 미국 전역 극장에 개봉됩니다. 북미 첫 주말 박스오피스 수익이 1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어, AMC Entertainment (AMC), Cinemark Holdings (CNK), Marcus Corporation (MCS), IMAX (IMAX) 등 극장 체인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3) BigBear.ai 분석 (매도 의견) 외형적 호재 뒤 숨겨진 낮은 수익성과 성장 정체 (애널리스트 팔로우 수 9천명 이상)

이 분석은 인공지능(AI) 기술 호황 속에서도 BigBear.ai Holdings, Inc. (BBAI)의 실질적인 사업은 계속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회사의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그 내면을 살펴보면 낙관적인 근거는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사업의 본질:

BigBear는 고마진 소프트웨어 기업이라기보다는 정부 고객에 크게 의존하는 저마진의 보안 및 엔지니어링 컨설팅 서비스 회사에 가깝습니다.

 

성장 정체:

경영진의 노력과 인수 활동(Ask Sage, Pangiam)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최근 몇 년간 매출 성장에 실패했습니다.

 

과대평가된 밸류에이션:

BigBear는 낮은 성장률과 낮은 마진율을 가진 서비스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고성장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업과 유사한 높은 매출 배수(EV/S Ratio)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가 동인:

현재 주가는 기업의 근본적인 가치(펀더멘털)보다는 과열된 AI 기대감과 소매 투자자들의 심리에 의해 움직이는 경향이 강하며, 이를 바꿀 만한 뚜렷한 촉매가 보이지 않습니다.


시장 환경 및 사업 구조 분석

BigBear는 정부 보안 및 컨설팅, 여행용 생체 보안, AI 솔루션 등 여러 시장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시장 수요:

미국 연방 정부의 생성형 AI 활용 사례가 급증하고, 국방 및 국경 통제 예산이 증가하는 등 정부 부문의 AI 투자는 견조합니다. (예: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의 프로세스 현대화 추진)

 

리스크 요인:

정부 효율성 제고 노력(DOGE)이나 정부 셧다운 같은 단기적인 불확실성은 연방 정부 의존도가 높은 BigBear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BigBear의 사업 포트폴리오에는 ConductorOS 같은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과 TruFace/VeriScan 같은 생체 인증 소프트웨어(Pangiam 인수로 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인수한 Ask Sage는 정부 및 규제 산업을 타깃으로 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BigBear는 이 기업의 마켓플레이스를 매력적인 유통 채널로 보고 있습니다.

재무 성과 및 리스크 지표

매출 감소 및 변동성:

2025년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 감소한 3,31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AI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표방하는 회사치고는 매출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주며, 사업의 기반이 여전히 저마진 서비스 계약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낮은 마진율:

2025년 3분기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은 22.4%로 하락했습니다. 과거 고마진 분석 부문(70%) 대비 저마진 사이버/엔지니어링 서비스(30%대) 매출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고객 집중도 및 의존도:

상위 4개 고객이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등 고객 집중도가 높으며, 대부분의 매출이 정부 지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실적 전망 하회:

회사는 2025년 매출 가이던스를 1억 2,500만~1억 4,000만 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5% 감소함을 의미합니다. BigBear는 과거에도 SPAC 당시 제시했던 공격적인 전망치(2025년 매출 7.5억 달러)를 지속적으로 하회해 왔습니다.

 

백로그의 불확실성:

백로그(미래 계약 잔고) 규모가 주가를 지지하는 요소로 작용하지만, 백로그에 불확실한 계약 옵션까지 포함되어 있어 미래 매출을 예측하는 데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결론 및 밸류에이션 평가

BigBear.ai는 AI 테마주로서의 포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는 성장률이 낮고 마진율이 떨어지는 서비스 기업의 특성을 보입니다.

 

과대평가:

이 회사의 적정 매출 배수(EV/S)는 Booz Allen Hamilton과 같은 서비스 기업을 기준으로 볼 때 2배 미만으로 평가되어야 합니다. 현재 주가(고성장 SaaS 기업 배수 적용)는 명백히 과대평가되어 있습니다.

 

긍정적 요소:

2025년 3분기 기준 7억 1,500만 달러의 현금 및 투자자산을 보유하는 등 재무상태표가 건전하다는 점은 M&A나 해외 진출 여력을 제공하여 단기적인 시가총액 방어에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리스크 신호:

내부자 매도, CFO 교체, AI 붐 속의 성장 정체 등은 회사의 펀더멘털에 대한 경계 신호로 작용합니다.


이 분석은 BigBear.ai에 대한 매도(Bearish) 의견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현재 주가가 내재 가치를 반영하고 있는지 신중하게 검토할 것을 권고합니다.

(4) 어도비(ADBE) 분석 (매수의견)

 

어도비(Adobe Inc., ADBE)는 최근 분기에 두 자릿수 매출 성장, 증가하는 연간 반복 매출(ARR), 그리고 AI 기술의 광범위한 통합이라는 견고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어도비를 성장 정체기에 접어든 성숙 기업으로 평가하며 주가에 낮은 멀티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분석가는 어도비가 '새로운 페이팔(PayPal)'처럼 고품질 프랜차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성장 정상화와 경쟁 심화 우려로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진단합니다. 그러나 AI 수익화가 본격화되는 현재 시점에서, 어도비가 과거 알파벳(Google)처럼 AI 기술력으로 시장의 인식을 반전시킬 가능성이 충분하며,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인내심 있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라고 주장합니다.


1. 견고한 4분기 실적 및 AI 수익화 증거

재무 성과:

2025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0% 증가한 61.9억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4% 상승한 5.5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영업현금흐름은 10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12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통해 발행 주식 수를 6% 이상 줄였습니다.

 

AI 성과

신규 ARR 기여:

AI 기여도가 전체 사업 포트폴리오 신규 ARR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며 AI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사용량 폭증:

Firefly, Express, Creative Cloud 전반에서 생성형 크레딧 사용량이 전분기 대비 3배 증가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확장:

ARR 1,000만 달러 이상 대형 고객이 150개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하는 등, AI 워크플로우와 직접 연계된 대형 기업 거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2026년 가이던스:

매출 259억~261억 달러, 조정 EPS 23.30~23.50달러, 그리고 약 45%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제시하며 꾸준한 성장과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2. '새로운 페이팔' 대 '알파벳 모멘트'

페이팔과의 유사성 (투자 심리 악화)

어도비와 페이팔(PYPL)은 핵심 분야에서 확고한 지위를 가졌고, 높은 마진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한다는 공통점을 가집니다. 그러나 페이팔이 신규 경쟁자(Apple Pay, Stripe 등)의 등장과 성장률 둔화로 인해 저평가되었듯이, 어도비 역시 다음과 같은 이유로 멀티플이 하락했습니다.

 

성장률 정상화:

ARR 성장률이 10%대 초반(2026년 가이던스 10.2%)으로, 과거의 고성장 프리미엄을 받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경쟁 심화:

Canva, Figma, 그리고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Copilot 및 거대언어모델(LLM)과 같은 강력한 경쟁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어도비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알파벳과의 유사성 (AI를 통한 반전 기회)

어도비는 한때 AI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으로 간주되었던 알파벳(GOOGL)과 비슷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알파벳이 AI를 성공적으로 통합하고 수익화하여 시장의 인식을 바꿨듯이, 어도비도 유사한 반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AI 플랫폼 구축:

어도비는 Firefly 모델, 생성형 크레딧 시스템, 에이전트 인터페이스 등 포괄적이고 수직적으로 통합된 AI 스택을 조용히 구축해왔습니다.

 

숫자로 증명:

AI가 단순한 데모가 아니라, 신규 ARR과 대형 엔터프라이즈 딜에서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숫자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멀티플 확장 여지:

투자자들이 어도비를 단순한 '기존 강자'가 아닌, **'AI 플랫폼 및 콘텐츠 공급망 리더'**로 인식하기 시작하면 현재 낮은 멀티플이 확장될 여지가 충분합니다.

 

3. 밸류에이션 및 리스크 평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ARR 성장률 10% 이상, 45% 마진, 명확한 AI 수익화 경로를 감안할 때, 현재 선행 주가수익비율(P/E) 15배 수준은 매우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잉여현금흐름 대비 수익률 또한 이 정도 품질의 기업치고는 매력적입니다.

 

자본 효율성:

인프라 투자가 막대한 다른 AI 기업들과 달리, 어도비는 적은 자본 지출로도 강력한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하며 이를 주주 환원(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리스크

 

저가형 툴 이탈:

LLM 기반의 저가형 도구가 '충분히 괜찮은' 창작물을 제공할 경우, 일부 고객층이 더 저렴한 대안으로 대규모 이탈할 수 있습니다.

 

성장률 둔화:

ARR 성장률이 10% 아래로 떨어질 경우, AI가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고객 방어용에 불과하다는 시장의 의구심이 증폭될 수 있습니다.

 

결론:

어도비는 강력한 기초 체력과 명확한 AI 수익화 경로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심리로 인해 저평가된 '새로운 페이팔' 상황입니다. 장기적이고 인내심 있는 투자자에게는 현재의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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