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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보/일상 팁 및 이슈

겨울철 피부 건조증 관리 방법

by moyeon-news 2025. 12. 10.

건조한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면역력도 떨어지고 피부도 건조하면,

피부 질환까지 생길 수 있는 겨울.

건조하지 않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할게요.

겨울철 피부 건조증 관리 방법 섬네일

 

1. 보습 관리 (스킨케어)  

(1) '골든 타임' 보습 

세안이나 샤워 후 3분~5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바르셔야 피부 속

수분을 효과적으로 가둘 수 있습니다.

 

(2) 보습제 충분히 사용

여름철보다 두껍게 바른다는 생각으로 로션,

크림을 충분히 사용해 주세요.

건조함이 심한 부위(발뒤꿈치, 팔꿈치 등)나

잠들기 전에는 집중적인 보습 팩이나

수분 크림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오일 활용

건성 피부의 경우, 보습 크림에 페이스 오일

한두 방울을 섞어 바르면 유분 보호막이

형성되어 수분 증발을 더 효과적으로 막아줍니다.

단, 지성 피부나 좁쌀 여드름이 자주 나는

피부는 오일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4) 입술 관리

각질층이 얇고 피지선이 없는 입술은 립밤 등의

보습제로 수시로 코팅하여

촉촉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샤워 후 몸에 물기가 마르기 전에 로션을 바르는 모습. (습도 유지 및 3분 보습)실내 온도계와 습도계가 적정 습도(40~60%)를 나타내는 모습. (실내 적정 습도 유지)차분한 파란색 가습기가 방 안에서 미세한 수증기를 분사하는 모습. (가습기 사용으로 건조함 방지)

2. 건조증에 효과적인 성분 및 제품 유형 

겨울철 피부 건조증 관리를 위한 핵심은

수분 공급 (Humectant),

피부 유연화 (Emollient),

그리고 수분 증발 차단 (Occlusive)의

세 가지 역할을 모두 수행하는

성분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1) 수분 공급 및 저장 (Humectant, 습윤제 역할)

1) 히알루론산 (Hyaluronic Acid)

자신의 무게보다 1,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에 저장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감을 부여합니다.

고농축 수분 앰플 또는 세럼 형태로 

크림 사용 전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는 용도로 적합합니다.

분자 크기가 다양한 제품을 선택하면

피부 깊숙이(저분자)와 표면(고분자)

모두 보습할 수 있습니다.

 

2) 글리세린 (Glycerin)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에 붙잡아 두는

대표적인 습윤제입니다.

보습 크림의 주성분으로 흔히 사용되며

피부를 촉촉하게 만듭니다.

모이스처라이저 (크림/로션) 형태로 

모든 보습 제품의 기본 베이스 성분으로,

특히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효과를 줍니다.

 

(2) 피부 장벽 복구 및 유연화 (Emollient 역할)

 

1) 세라마이드 (Ceramide)

피부 장벽 지질의 약 50%를 차지하며,

피부 장벽의 손상된 틈을 메워

수분 증발을 막는 보호막을 형성합니다.

건조로 인한 피부 가려움과

장벽 손상 완화에 필수적입니다.

피부 장벽 강화 크림 형태로 손상된

장벽 복구에 초점을 맞춘 MD 보습제 타입이나

리페어 크림으로, 겨울철에 가장

중요하게 챙겨야 할 제품입니다.

 

2) 판테놀 (Panthenol / 비타민 B5)

피부에 흡수되어 보습 효과를 제공하며,

피부 진정 및 장벽 재생에 도움을 줍니다.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고함량 리페어 크림 또는 진정 앰플 형태로 

특히 찬 바람이나 외부 자극으로 인해

붉고 민감해진 피부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3) 수분 증발 차단 (Occlusive 역할)

 

1) 시어 버터 (Shea Butter)

피부 표면에 견고한 보호막(폐쇄제)을 형성하여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가장 강력하게 차단합니다.

유분감이 높아 보습력이 오래 지속됩니다.

밤(Balm) 또는 고보습 바디 로션 형태로 

극건조 피부의 얼굴, 또는 팔꿈치, 발뒤꿈치 등

건조함이 심한 부위에 집중적으로

바르는 용도로 추천됩니다.

2) 스쿠알란 (Squalane)

피부의 천연 피지 성분과 유사하여

친화력이 높습니다.

수분 손실을 막고 피부를 유연하게 만드는

고급 오일 형태의 성분입니다.

페이스 오일 형태로 크림의 마지막 단계에서

소량 사용하거나, 기존 크림에 섞어 발라

보습력을 극대화할 때 유용합니다.

 

※ 효과적인 3단계 레이어링

1단계 : 히알루론산으로 수분을 채우기

2단계 : 세라마이드 크림으로 장벽을 메우기

3단계 : 시어 버터/오일로 덮어 수분 증발 억제 

따뜻한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짧게 샤워하는 사람의 다리. (뜨거운 물 피하기)물 한 잔 옆에 신선한 레몬 조각이 놓여 있는 모습.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건조한 피부에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보습 크림을 바르는 손. (세라마이드 크림 사용)

3. 올바른 세안 및 샤워 습관

겨울철 피부 건조증 관리를 위한 올바른

세안 및 샤워 습관에 대해 알아볼게요.

핵심은 피부 자극 최소화신속한 보습입니다.

 

(1) 미지근한 물을 사용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피부의 건강한

유분(피지)을 과도하게 제거하여

건조증을 악화시킵니다.

너무 찬물은 모공 속 노폐물 제거에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세안 마지막에만 살짝 찬물로 마무리하여

모공을 조여주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세안제 선택

중성 또는 약산성이며, 보습 인자가 함유된

저자극성 세안제를 사용하세요.

일반적인 알칼리성 비누는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루 2회 이상의 과도한 세안은 

피부 건조증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3) 세안 방법

 

세안제를 손에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낸 후,

손가락과 손바닥에 힘을 빼고 원을 그리듯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닦아줍니다.

뽀득뽀득 소리가 나도록 박박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특히 눈 주변은 피부가 얇고 예민하므로

더욱 부드럽게 다뤄야 합니다.

샤워기로 얼굴에 직접 물을 뿌리는 습관

수압으로 인해 피부에 강한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고, 세면대나 세숫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3) 물기 제거

 

타월로 얼굴을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드리듯이

물기를 덜어내세요.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바를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촉촉함을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4) 올바른 샤워 습관

샤워 역시 세안과 마찬가지로 짧고 자극 없이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보습 타이밍이 핵심입니다.

 

 

●물 온도

세안과 마찬가지로

미지근한 물이 좋습니다.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면 피부 보호막이

손상되고 각질층이 벗겨져 건조증이 심해집니다.

물의 온도는 팔꿈치에 댔을 때 미지근하다고

느껴지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샤워 시간

10~15분 이내로 짧게 끝내세요.

샤워를 오래 할수록 피부 장벽이 손상되고

유수분 균형이 깨져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클렌징 

비누나 샤워젤은 잘 더러워지는 부위

(겨드랑이, 사타구니, 발 등)에만 사용하고,

나머지 부위는 물로만 가볍게

헹궈내는 것이 좋습니다.

건성 피부의 경우 매일 샤워 시 비누 사용을

줄이고 이틀에 한 번꼴로 전신 비누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각질 제거

과도한 때 밀기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

각질 역시 피부의 수분 보호 역할을 하므로,

때수건으로 박박 밀지 말고

손으로 부드럽게 씻어내세요.

물기 제거 

샤워 후 타월로 문지르지 않고

톡톡 눌러 물기를 닦아냅니다.

순하고 약산성인 클렌징 제품으로 세안하는 모습. (순한 약산성 클렌저 사용)피부 각질이 하얗게 일어난 종아리 부분을 클로즈업한 이미지. (건조증으로 인한 각질 상태)겨울철 두꺼운 니트 대신 부드러운 순면이나 실크 옷을 입은 모습. (피부에 자극 적은 옷차림)

 

4. 각질 관리

각질이 과도하게 쌓이면 보습제 흡수를

방해하지만, 너무 잦은 제거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킵니다.

 

(1) 적절한 각질 관리 주기

각질 제거는 피부 상태를 보아 주 1회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저자극 제품 사용

자극적인 스크럽제보다는

바르는 각질제거제(AHA, BHA 성분)

순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각질 제거 후에는 반드시 보습제나 영양크림을

충분히 발라 소실된 수분을 보충해야 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얼굴과 손에 바세린(페트롤라툼)을 두껍게 바르는 모습. (잠자기 전 집중 보습)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스테이크와 아보카도 슬라이스. (피부 장벽 강화 식품)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베리류(블루베리, 딸기)와 견과류가 담긴 그릇. (비타민 섭취)

5. 실내 환경 및 생활 습관  

외부 활동 외에 실내 환경 관리도

피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1) 적정 습도 유지

 

실내 난방은 공기를 매우 건조하게 만듭니다.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습기 물은

매일 갈아주고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가열식 가습기를 사용하면 온도 상승과 

세균 번식 억제에 효과적입니다.

 

 

(2) 적정 온도 유지

 

실내 온도는 18°C~20°C를 유지하고,

내복이나 양말을 착용하여 체온을 보존하세요.

 

 

(3) 자외선 차단

겨울철에도 자외선은 항상 존재하며,

특히 스키장 등에서는 반사되는

자외선이 많습니다.

모이스처라이저(보습제) 다음 단계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말고 발라주세요.

 

(4) 의류 선택

모직이나 털처럼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직물은 피하고, 피부에 편안한

천연 소재의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6. 피부 장벽 손상 및 가려움증이 생겼을때

겨울철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신경 말단을 자극하여

참기 힘든 가려움증을 유발하며, 긁을 경우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2차 감염이나

염증으로 이어집니다.

최우선 각질 제거를 중단해야 합니다.

 

(1) 찬물 찜질 및 진정

가려움이 심할 경우, 차가운 수건으로 해당 부위를

잠시 눌러 진정시키거나, 판테놀 성분의

진정 로션을 발라 열감을 낮춰줍니다.

 

(2) '세라마이드' 집중 케어 

피부 장벽의 핵심 구성 요소인 세라마이드

고함량된 크림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하여

손상된 장벽을 적극적으로 복구해야 합니다.

 

(3) 저자극 클렌징

세정력이 강한 클렌징 오일이나 폼클렌징 대신,

최대한 부드럽고 약산성의 순한 클렌저를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합니다.

 

(4) 판테놀 진정

판테놀(비타민 B5)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여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회복 속도를 높입니다.

 

(5) 카페인 / 알코올 제한

과도한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는

안면 홍조를 악화시키므로 자제합니다.

촉촉하게 쪄낸 고구마 또는 단호박 조각들.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음식)유산균이 살아있는 플레인 요거트와 견과류 토핑. (장 건강과 피부 면역력)맑고 따뜻한 녹차나 허브차가 담긴 찻잔에서 김이 피어오르는 모습. (체내 수분 공급)

 

7. 섭취하면 좋은 영양소와 식품

 

(1) 충분한 수분 (가장 기본)

 

피부 세포의 수분 함량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차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피부 장벽 강화: 필수 지방산

피부 장벽의 주요 구성 요소인 지질층을 탄탄하게 만들어 수분 손실을 막아줍니다.

 

오메가-3 지방산 

염증을 완화하고 피부의 수분 유지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예) 고등어, 연어, 참치 등 등 푸른 생선, 아마씨유, 호두.

 

감마리놀렌산 (GLA)

피부 장벽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예) 달맞이꽃 종자유, 보라지 오일 등.

(3) 세포 재생 및 보호: 비타민 A, C, E

피부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고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비타민 A (베타카로틴)

피부 세포의 분화와 재생을 돕고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합니다.

-당근, 호박,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 간.

 

비타민 C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을 방지합니다.

-귤, 오렌지, 딸기 등 감귤류 과일, 브로콜리.

 

비타민 E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에 도움을 줍니다.

-견과류(아몬드, 해바라기씨), 아보카도, 식물성 기름.

(4) 피부 조직 구성: 콜라겐과 단백질

피부의 탄력과 구조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양질의 단백질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주성분으로,

피부 조직의 재생과 회복에 필요합니다.

-살코기(닭가슴살, 소고기), 콩(두부), 달걀, 유제품.

 

콜라겐 (보충)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콜라겐을

보충하여 피부의 수분 보유 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돼지 껍데기, 닭 발(식품보다는 저분자 콜라겐 보충제로 섭취가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5) 장내 환경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장내 환경이 개선되면 피부의 염증 반응이

줄어들고 피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식품: 요구르트, 김치, 된장 등 발효 식품.

 

겨울철에는 이러한 영양소들을 충분히

섭취하고, 실내 습도 유지와 함께 외부

보습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얼굴에 붙인 시트 마스크를 착용하고 휴식하는 모습. (수분 집중 공급을 위한 마스크팩)목욕 후 오일을 손에 덜어 온몸에 마사지하는 모습. (바디 오일을 이용한 보습)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강조한 튜브형 보습제 패키지. (기능성 보습제)
겨울철 실내에서 창가에 앉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모습. (실내외 자외선 차단)건조해진 손톱 주변에 큐티클 오일을 바르는 모습. (손끝 및 틈새 보습)밤 타입의 고체형 보습제를 손가락으로 떠서 바르는 모습. (고보습 밤 활용)
세정력이 약하고 보습 성분이 강화된 오일 클렌저 제품. (피부 유분 보호)가려움증을 완화하기 위해 냉찜질 팩을 건조한 부위에 대는 모습. (가려움 완화)피부과 의사와 환자가 건조증 치료에 대해 상담하는 모습. (증상 악화 시 전문가 상담)